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배우 얼굴 AI 무단 도용' 중국 드라마 논란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중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숏폼 드리마 업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얼굴 도용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바이트댄스가 만든 숏폼 드라마 플랫폼은 최근 인기 AI 드라마 여러 편이 중국 대륙 유명 배우인 이양첸시의 이미지를 도용해 이익을 취했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드라마가 이양첸시의 얼굴과 목소리를 무단으로 도용했단 건데요.
소속사는 최근 성명에서 배우가 출연한 적도, 어떠한 AI 합성 권한을 부여한 적도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숏폼 드라마의 인물 도용 문제가 이밖에도 이어지면서 중국 배우들은 무단 도용에 강경 제재 입장을 밝히는 등 단체 대응에 나섰습니다.
▶ 아르테미스 2호, 가장 먼 우주 여행…새 역사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난 1일 발사에 성공했죠.
이에 인류의 최장 거리 이동 기록을 약 50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시죠.
최근 나사 국장은 SNS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로부터 최장 거리 지점에 도달했다”며 “지구에서 약 40만 6천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역사상 어느 인류보다도 가장 먼 지점을 여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40만 171km였는데요.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은 달 위로 지구가 떠오르는 ‘어스 라이즈’와 운석이 달에 부딪히며 발생하는 섬광, 또 개기일식 등을 관찰했고, 주요 임무 대부분을 마치며 현재 지구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 관물대 앞 20분 차렷…해병대 후임 괴롭혀 벌금형
마지막 기사입니다.
해병대 복무 당시 후임병을 괴롭히며 얼차려를 지시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위력행사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 2024년,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2사단 생활반에서 후임병 B씨에게 2차례에 걸쳐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실수했단 이유로 6~7분 동안 스스로 욕하는 관등성명을 반복하도록 지시했고, 또 B씨가 물티슈를 늦게 갖다줬다며 관물대 앞에서 20분 동안 차렷 자세로 서 있게 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선임병에 불과해 얼차려 등을 명령, 지시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배우 얼굴 AI 무단 도용' 중국 드라마 논란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중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숏폼 드리마 업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얼굴 도용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바이트댄스가 만든 숏폼 드라마 플랫폼은 최근 인기 AI 드라마 여러 편이 중국 대륙 유명 배우인 이양첸시의 이미지를 도용해 이익을 취했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드라마가 이양첸시의 얼굴과 목소리를 무단으로 도용했단 건데요.
소속사는 최근 성명에서 배우가 출연한 적도, 어떠한 AI 합성 권한을 부여한 적도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숏폼 드라마의 인물 도용 문제가 이밖에도 이어지면서 중국 배우들은 무단 도용에 강경 제재 입장을 밝히는 등 단체 대응에 나섰습니다.
▶ 아르테미스 2호, 가장 먼 우주 여행…새 역사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난 1일 발사에 성공했죠.
이에 인류의 최장 거리 이동 기록을 약 50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시죠.
최근 나사 국장은 SNS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로부터 최장 거리 지점에 도달했다”며 “지구에서 약 40만 6천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역사상 어느 인류보다도 가장 먼 지점을 여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40만 171km였는데요.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은 달 위로 지구가 떠오르는 ‘어스 라이즈’와 운석이 달에 부딪히며 발생하는 섬광, 또 개기일식 등을 관찰했고, 주요 임무 대부분을 마치며 현재 지구로 다시 돌아오고 있는 중입니다.
▶ 관물대 앞 20분 차렷…해병대 후임 괴롭혀 벌금형
마지막 기사입니다.
해병대 복무 당시 후임병을 괴롭히며 얼차려를 지시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위력행사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 2024년,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2사단 생활반에서 후임병 B씨에게 2차례에 걸쳐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실수했단 이유로 6~7분 동안 스스로 욕하는 관등성명을 반복하도록 지시했고, 또 B씨가 물티슈를 늦게 갖다줬다며 관물대 앞에서 20분 동안 차렷 자세로 서 있게 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선임병에 불과해 얼차려 등을 명령, 지시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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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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