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주 휴전 수용…美의 완전한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만료를 앞두고 중재국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수용했습니다.

휴전을 발표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외신 인터뷰에서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美, 10개항 전부 수용…미국의 패배"■

이란도 적들이 공격을 멈추는 대로 '방어 작전'을 중단하겠다며, 2주간 호르무즈 해협도 안전히 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목을 미국이 모두 수용해 "미국의 역사적 패배"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란, 10일 파키스탄 수도에서 협상 예정■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립니다.

종전안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위한 협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코스피, 장중 6% 올라 5,800대 강세 지속■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 소식에 국내 증시는 급등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 발동 후 장중 6% 가까이 오르며 5,800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5부제 첫 날…혼잡완화 대책 검토■

오늘부터 공공부문에는 차량 2부제가,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 유연화 등 대책을 이달 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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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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