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2부제로 강화됐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도 차량 5부제가 시행됐습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자원 안보 위기가 커진데 따른 조치인데요.

공공기관 2부제, 시군구청이나 정부기관 등에 홀수일에는 차량 끝 번호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만 주차할 수 있는 제도죠.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조치입니다.

민간차량에 대해서도 5부제가 처음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전국 주차장 3만여 곳에서 시행됩니다.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이거나 환승주차장 같은 국민 생활과 지역경제, 대중교통 이용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은 공공기관 판단에 따라 5부제 시행에서 제외될 수 있는데요.

주차장별로 적용 여부가 다릅니다.

당분간은 내가 가려는 주차장, 내가 타는 차량의 상황을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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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훈(jink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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