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란이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며 통항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가능성과 관련해 "(통행료 지급을)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낼 생각도 혹시 있는 것인가'라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국내에 보유한 원유량과 관련해선 "정부·민간을 합쳐서 1억 9천만 톤"이라며 "비축유를 제외하고 5월까지는 사용할 분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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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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