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8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국방부의 역할이 현재로서는 끝났고 휴전 합의와 함께 진정한 평화의 기회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군이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휴전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미국에 농축 우라늄을 건넬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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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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