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이 제시한 10개 종전안을 기초로 한 협상에 미국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종전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8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전화 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며 그 내용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또, 중동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양국 외무장관이 뜻을 같이했다며, 역내 국가들이 시온주의자 정권의 분열 책동과 지역 불안정화 시도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통화는 2주간 일시 휴전 발효 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인해 합의가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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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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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동의 지속적인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양국 외무장관이 뜻을 같이했다며, 역내 국가들이 시온주의자 정권의 분열 책동과 지역 불안정화 시도에 맞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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