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주간의 휴전 합의와 관련해 "이란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매우 생산적인 정권 교체를 거쳤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깊숙이 매립돼 있는 핵 잔해를 모두 파내어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세·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며, 이란에 군사적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는 대미 수출품 전체에 즉각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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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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