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붙어 3차 간접흡연 유발"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단 사실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했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최대 1.4배 높았으며,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하는 여성의 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4배 가까이 상승하는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또 전자담배 기기로 가열된 액상은 미세먼지보다 작은 나노 입자 형태의 ‘에어로졸’로 바뀌는데, 에어로졸이 벽지나 가구에 달라붙게 되면 3차 간접흡연 위험까지 발생할 수 있단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에어로졸의 독성물질이 대기오염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차은우 "세금 모두 납부…실망드려 죄송"

다음 소식입니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단 보도가 나오며 탈세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어제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친이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단 의혹에 대해선 “활동을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설립한 법인”이라며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 첫 내한 메릴 스트리프 "손자들이 '케데헌' 팬"

마지막 기사입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두 주연배우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았는데요.

두 배우는 K-컬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한국은 젊은 세대가 문화를 이끌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많은 강점을 가진 것 같다”며 “오게 돼 너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은 음악 분야를 이끌고 있고 패션이나 스킨케어 분야에서도 뛰어난 것 같다”며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도 인터뷰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이외에도 스트리프는 “손주가 6명인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얘기를 매일 한다”며 “K팝이나 K컬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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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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