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계대출이 넉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어제(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은행 가계대출은 5천억원 늘며 증가 전환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전세자금 수요 둔화로 축소된 반면, 주식 투자 확대 영향으로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반등했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도 기타대출과 제2금융권 등의 영향으로 3조5천억원 늘어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당국은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와 중동 리스크로 가계대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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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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