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학생 입학을 반대하며 학교 시설물에 래커칠 시위를 벌인 성신여대 학생 10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성신여대 학생 13명 중 10명을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3명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1월,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입학 허용에 반대하며 성신여대 캠퍼스 시설물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성신여대는 래커칠 시위 등을 벌인 학생 13명을 특정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