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나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관련 소비자 피해도 매년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사업자 4곳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이 월 이용료만 강조하고 총 비용이나 수리 절차 등 핵심 정보는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유형으로는 과도한 위약금 등 계약 관련 불만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리 불가 등 품질 관련 문제도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계약 전 총 비용과 위약금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중하게 계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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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사업자 4곳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이 월 이용료만 강조하고 총 비용이나 수리 절차 등 핵심 정보는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유형으로는 과도한 위약금 등 계약 관련 불만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리 불가 등 품질 관련 문제도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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