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차은우는 어제(8일)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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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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