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식당에서 집단폭행 당한 뒤 숨진 김창민 감독의 아들이 어제(8일)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감독 아들의 보호자로 함께 조사에 참여한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는 초동 수사가 미흡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음식점에서 20대 남성 2명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편 김 감독 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는 한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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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김 감독 아들의 보호자로 함께 조사에 참여한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는 초동 수사가 미흡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음식점에서 20대 남성 2명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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