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회사들이 작년 27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오늘(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지주회사 10곳의 당기순이익은 26조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원 증가했습니다.
금융투자업권의 당기순이익이 2조원 증가해 60%가량 크게 늘었고, 은행도 1조6천억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보험과 여신전문금융회사는 각각 2,300억원, 180억원 감소했습니다.
금감원은 "중동 사태로 환율과 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건전성 악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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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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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보험과 여신전문금융회사는 각각 2,300억원, 180억원 감소했습니다.
금감원은 "중동 사태로 환율과 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건전성 악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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