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영배 민주당 의원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경선 거취와 관련해 항고심 결과를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정치 대담 본격적으로 하기 앞서 우선 미국과 이란 휴전 상황 관련해 먼저 얘기해 볼게요. 2주 휴전에 들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26척의 우리 선박이 한시적 시간 안에 해협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도 지금 관건이 됐잖아요. 정부도 지금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텐데요. 어떻게 접근해야 할 걸로 보세요.

<질문 2> 주호영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의원, 주목됐던 거취와 관련해서는 항고심 결과를 지켜본 뒤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만일 항고가 기각된다면 무소속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일까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여전히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는데, 대구시장 선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특히 주 의원은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라며 장 대표의 결단을 요구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권영진 의원님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대구시장을 역임하셨지 않습니까. 현재 대구 민심 어떻게 보고 계세요? 주호영 의원의 주장대로 장 대표의 거취 결심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혼란한 가운데, 민주당은 김부겸 후보에 대한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새벽부터 지도부가 대구에 총출동해 현장최고위를 열고 김부겸 띄우기에 나선 건데요. 정정래 대표, 김부겸 후보가 “민주당이 대구 선거를 이길 유일한 필승 카드"라며 "제2의 노무현, 이재명 대통령”까지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그야말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김부겸 후보 이번에는 대구에서 민주 진영 최초의 대구시장이 당선될까요?

<질문 4-1> 현장 대구 민심은 어떻습니까? 김부겸 후보의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 ‘TK 신공항을 통한 항공 물류 확보와 국토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차기 시장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김부겸 후보의 이름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또다시 김부겸 후보 힘 실어주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런 홍 전 시장의 계속된 김부겸 밀어주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발언 초기, 당내의 반발도 꽤 있었는데요.

<질문 6>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이 시작된 첫날부터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홍보물 왜곡 논란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의 첫 의혹 제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로 시작된 이번 논란, 전현희 박주민 후보가 경선 연기 등의 당차원의 조치 요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 후보는 "민주당 룰에 맞춰 백분율로 계산한 것"이라며 논란에 선을 긋고 있거든요? 거기에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은 똑같다라고 평가한 정원오 후보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질문 7> 민주당이 전북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혐의 없다’고 결론지으면서 논란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만으로, 금품 살포 혐의를 받았던 김관영 지사를 12시간 만에 긴급 제명 처리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거든요. 결국 김관영 지사의 제명 처리 효력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이제 전북지사 경선은 2파전으로 가는 모양새인데, 현재 전북지사 경선 상황 어떻게 보세요. 또 다른 경선 후보인 안호영 의원도 경선 즉각 중단 등을 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당 최고위에서는 금품 살포와 접대 의혹을 받은 두 사람에 대한 다른 당의 처분에 특정 계파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도 하는데요.

<질문 8>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차출설이 돌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요구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대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했듯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하 수석 차출 방침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는데요. 하 수석에 대한 민주당의 부산 출마 요청, 어떻게 보세요. 출마한다면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 중인 AI 사령탑 자리를 내놓게 되는데, 이 대통령이 출마를 허락할까요?

지금까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