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막힌 호르무즈…이란 "해협 전면 폐쇄"■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후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다시 중단됐습니다.

이란 측은 레바논 공격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다시 강화했습니다.

■네타냐후, 레바논 맹폭…트럼프 "합의 불포함"■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들어간 첫날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휴전 합의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이란, 농축 우라늄 안 넘기면 가져올 것"■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제조의 원료가 되는 농축 우라늄을 절대 갖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자발적으로 넘기지 않으면, 군사 작전을 통해 확보할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11일 첫 대면회담…"합의 깨면 심각한 대가"■

미국과 이란은 오는 11일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종전 협상에 나섭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2주간 휴전하고 종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깬다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3차 최고가 곧 발표…서울 경윳값 '2천원' 돌파■

석유 3차 최고가격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의 경유 평균 가격도 2천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 경유 가격이 2천원을 웃돈 건 지난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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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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