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가'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부터 어제(8일)까지 사흘간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오늘(9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의 탄두로 6.5에서 7㏊(헥타르)의 표적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동형 근거리 대공미사일 종합체와 전자기무기체계,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도 진행했다고 전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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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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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동형 근거리 대공미사일 종합체와 전자기무기체계,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도 진행했다고 전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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