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컴백한 방탄소년단이 오늘(9일)부터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합니다.
고양에서 첫 공연을 하는데요, 완전체로 대륙을 오가는 월드투어는 7년 만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뒤인 오후 7시, 이곳에서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여는데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오후부터 팬덤 '아미'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처럼 대륙을 오가며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서는 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인데요.
지난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쇼가 있었지만, 1시간가량 짧은 공연이었던 만큼 콘서트 무대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타니·매드하 / 방글라데시> "사운드트랙 음악을 들었을 때 정말 신이 났어요. 저희 안에서 밖에서 다 같이 소리를 질렀어요."
<린따 / 대만> "너무 신나고 정말 행복해요. 드디어 멤버들을 볼 수 있게 됐어요!"
신보 '아리랑'은 지난달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이틀곡 '스윔' 역시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로 데뷔했습니다.
앨범에는 스윔을 포함해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는데요.
이번 투어에서는 지난달 광화문광장 공연에서 다 선보이지 않았던 남은 신곡들과 기존 히트곡의 무대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360도 무대를 활용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양 공연은 오는 주말까지 포함해 총 3회차가 예정돼 있고요.
이어 일본 도쿄로 갔다가 북미와 유럽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이곳 고양을 비롯해 도쿄와 북미, 유럽 투어 등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습니다.
지금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지난달 컴백한 방탄소년단이 오늘(9일)부터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합니다.
고양에서 첫 공연을 하는데요, 완전체로 대륙을 오가는 월드투어는 7년 만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뒤인 오후 7시, 이곳에서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여는데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오후부터 팬덤 '아미'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처럼 대륙을 오가며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서는 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인데요.
지난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컴백쇼가 있었지만, 1시간가량 짧은 공연이었던 만큼 콘서트 무대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타니·매드하 / 방글라데시> "사운드트랙 음악을 들었을 때 정말 신이 났어요. 저희 안에서 밖에서 다 같이 소리를 질렀어요."
<린따 / 대만> "너무 신나고 정말 행복해요. 드디어 멤버들을 볼 수 있게 됐어요!"
신보 '아리랑'은 지난달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이틀곡 '스윔' 역시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로 데뷔했습니다.
앨범에는 스윔을 포함해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는데요.
이번 투어에서는 지난달 광화문광장 공연에서 다 선보이지 않았던 남은 신곡들과 기존 히트곡의 무대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360도 무대를 활용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고양 공연은 오는 주말까지 포함해 총 3회차가 예정돼 있고요.
이어 일본 도쿄로 갔다가 북미와 유럽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세계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이곳 고양을 비롯해 도쿄와 북미, 유럽 투어 등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습니다.
지금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