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중동 사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들어간 첫날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잠시 여는 듯 했던 호르무즈의 빗장을 다시 닫았는데요.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2주 간의 휴전이 첫날부터 삐걱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전방위 공습한 겁니다. 전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하죠?
<질문 2> 이란을 위시한 친이란 세력이죠. 저항의 축에서 헤즈볼라가 그 정도로 이스라엘에게 위협적인 존재입니까?
<질문 3> 전쟁 당사국 이란도 아닌 곳에서 무려 1천 명이 죽거나 다친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었다며 이스라엘 편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이 사전에 공유됐을까요?
<질문 4> 이라크 민병대도 보복을 선언했고요. 이란은 휴전 합의가 위반됐다며 즉시 호르무즈를 닫았습니다. 하루 10척 수준으로 통행 선박을 제한하겠다는 보도도 나오던데 이 정도면 휴전 전이나 다를 게 없는 것 아닌가요?
<질문 5> 2천 척이 갇혔는데 하루에 10척만 나가라니, 기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배들은 무작정 기다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질문 6>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이란이 합의를 이행할 때까지 중동 병력을 유지하면서 여차하면 다시 공습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과 같이 걷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요?
<질문 7> 휴전 첫 걸음부터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대면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 문제 없이 열릴까요?
<질문 8> 이틀 뒤 시작될 종전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새로운 소식도 짚어보죠. 북한이 이번 이란 전쟁에서 많이 쓰인 무기, 집속탄을 미사일에 실어 발사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아이언돔 뚫으면서 활약이 대단했는데 그걸 본 걸까요?
<질문 8-1> 중요한 건 그 집속탄을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실어 발사했다는 점입니다. 화성-11가에 실어 쏜 건데, 화성 11가의 최대 사거리는 900km. 결국 대남용이라는 얘기잖아요?
<질문 9> 북한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발신 중인 가운데,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의 회담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중동 사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들어간 첫날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가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잠시 여는 듯 했던 호르무즈의 빗장을 다시 닫았는데요.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2주 간의 휴전이 첫날부터 삐걱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전방위 공습한 겁니다. 전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하죠?
<질문 2> 이란을 위시한 친이란 세력이죠. 저항의 축에서 헤즈볼라가 그 정도로 이스라엘에게 위협적인 존재입니까?
<질문 3> 전쟁 당사국 이란도 아닌 곳에서 무려 1천 명이 죽거나 다친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레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었다며 이스라엘 편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이 사전에 공유됐을까요?
<질문 4> 이라크 민병대도 보복을 선언했고요. 이란은 휴전 합의가 위반됐다며 즉시 호르무즈를 닫았습니다. 하루 10척 수준으로 통행 선박을 제한하겠다는 보도도 나오던데 이 정도면 휴전 전이나 다를 게 없는 것 아닌가요?
<질문 5> 2천 척이 갇혔는데 하루에 10척만 나가라니, 기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 배들은 무작정 기다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질문 6>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이란이 합의를 이행할 때까지 중동 병력을 유지하면서 여차하면 다시 공습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과 같이 걷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요?
<질문 7> 휴전 첫 걸음부터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대면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 문제 없이 열릴까요?
<질문 8> 이틀 뒤 시작될 종전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새로운 소식도 짚어보죠. 북한이 이번 이란 전쟁에서 많이 쓰인 무기, 집속탄을 미사일에 실어 발사했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아이언돔 뚫으면서 활약이 대단했는데 그걸 본 걸까요?
<질문 8-1> 중요한 건 그 집속탄을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실어 발사했다는 점입니다. 화성-11가에 실어 쏜 건데, 화성 11가의 최대 사거리는 900km. 결국 대남용이라는 얘기잖아요?
<질문 9> 북한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발신 중인 가운데,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의 회담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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