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경복궁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연 발화가 아닌 실화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화재 발생 직전 경복궁 삼비문 인근에 있었던 남성 A씨의 실화로 화재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화재 전날 오후부터 연기가 피어오르기 정황은 확인됐지만 A씨의 구체적인 실화 행위는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30일 A씨의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현재 출국한 A씨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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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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