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피로 맺어진 중조의 전통적 우의가 영원히 퇴색되지 않고 깨뜨릴 수 없음을 힘껏 보여줬다"며 양국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습니다.
어제(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회담에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협력을 긴밀히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고, 최 외무상 역시 "조중 우호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조선 당·국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약 6년 7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방북은 내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북중 간 사전 조율이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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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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