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내일(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에서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줄지어 늘어선 벚꽃길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이 밖에도 경성 의상 대여 체험을 통해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군은 축제기간 셔틀버스 27대를 동원해 방문객 편의 제공에 노력합니다.

[화면제공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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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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