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은 미국과의 휴전이 시작된 첫날 저녁,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 행위로 인해 보복 직전까지 갔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9일 하티브자데 차관은 파르스통신에, "파키스탄이 개입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통제와 관련된 메시지들을 전달하면서 중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티브자데 차관이 언급한 위반 행위는 8일 감행된 이스라엘군의 대대적인 레바논 폭격을 의미하는데, 이스라엘은 이번 휴전 대상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티브자데 차관은 "역내의 그 어떤 평화도 레바논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앞으로 몇시간이 매우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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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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