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 최대 12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장흥 관산 126.5㎜, 고흥 도하 88.5㎜, 광주 22.9㎜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빗길 교통 사고와 간판 낙하, 가로수 전도 등 전남에서 모두 8건의 비 피해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또 광주공항과 여수공항에서 항공편 9편이 결항했고, 전남 지역 여객선 22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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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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