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노원·중랑·성북구 일대에서 약 6천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을 훔친 30대 이모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청소 용역 중개 플랫폼에서 가사도우미로 매칭된 후 9차례에 걸쳐 각 고객의 집과 사무실에서 금속 약 30점과 현금 600여만원, 고가 핸드백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2천만원 상당의 돌반지와 현금 600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신고 이후 발생한 추가 피해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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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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