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조윤주 외신캐스터>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이란과 종전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지만, 휴전 후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직접 협상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란 대통령은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면 협상이 무의미하다"라고 말했는데요.
종전협상 전망을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있을 종전 협상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란 지도자들이 협상 테이블에서는 훨씬 합리적이고, 이스라엘도 이란의 심기를 건드리는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거라고 밝힌 건데요. 이란도 일단 종전협상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될까요?
<질문 2>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이번 휴전의 최대 뇌관으로 떠올랐었는데,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진정시키면서 협상 테이블에는 마주 앉게 됐습니다. 그런데 앞서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어제까지만 해도 이스라엘 편을 들어줬었잖아요. 속사정을 알고 보니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를 하면서 여러 차례 입장이 바뀌었단 보도가 나왔어요?
<질문 3> 이번 전쟁이 왜 시작하게 됐는지, 백악관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회의와 관련한 외신 보도 역시 참모들이 말리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 설득당해 전쟁을 했다는 뒷얘기가 있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네타냐후 총리의 입김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질문 4> 휴전이 된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과 관련해 서로 다른 얘기를 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위태롭단 전망이 많았잖아요. 외신에서도 이번 휴전이 매우 위태롭다고 진단했다면서요?
<질문 5> 가장 큰 변수는 역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인데요. 이란이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에 최대 15척까지만 통과시킬 방침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전문가들은 통행료 부과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만 이란이 통행료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고 있잖아요?
<질문 6>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를 당장 멈추라고 경고하고 나섰는데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통행료를 같이 걷는 방안도 고려한단 해석도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란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가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는 겁니다. '새로운 차원'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질문 8> 다만 이번에도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 모즈타바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게다가 휴전 합의에 이르기까지도 이란 대통령과 군부 강경파의 갈등이 극심했었고, 휴전 발표에 대해서도 이란 국민들 반응 역시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이라고요?
<질문 9>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는 또 하나의 뇌관은 이란이 보유한 440kg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인데요. 미국은 이란이 이것을 넘기지 않으면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이란 핵 개발을 막겠다며 전쟁까지 벌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지점을 포기하기 힘들 텐데, 하지만 이란 역시 포기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거든요?
<질문 10> 협상하는 과정에서 누가 더 절실하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강하게 요청해서 휴전했다 이렇게 주장했었죠. 그런데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에 중재를 강하게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질문 11> 호르무즈 개방에 공을 들여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이후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NS를 이용한 비판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며칠 안에 구체적인 지원책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된 나토 흔들기 어떤 이유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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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이란과 종전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지만, 휴전 후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직접 협상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란 대통령은 "레바논 공격이 계속되면 협상이 무의미하다"라고 말했는데요.
종전협상 전망을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있을 종전 협상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란 지도자들이 협상 테이블에서는 훨씬 합리적이고, 이스라엘도 이란의 심기를 건드리는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거라고 밝힌 건데요. 이란도 일단 종전협상에는 예정대로 참석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될까요?
<질문 2>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이번 휴전의 최대 뇌관으로 떠올랐었는데,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진정시키면서 협상 테이블에는 마주 앉게 됐습니다. 그런데 앞서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어제까지만 해도 이스라엘 편을 들어줬었잖아요. 속사정을 알고 보니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를 하면서 여러 차례 입장이 바뀌었단 보도가 나왔어요?
<질문 3> 이번 전쟁이 왜 시작하게 됐는지, 백악관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회의와 관련한 외신 보도 역시 참모들이 말리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 설득당해 전쟁을 했다는 뒷얘기가 있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네타냐후 총리의 입김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질문 4> 휴전이 된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과 관련해 서로 다른 얘기를 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위태롭단 전망이 많았잖아요. 외신에서도 이번 휴전이 매우 위태롭다고 진단했다면서요?
<질문 5> 가장 큰 변수는 역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인데요. 이란이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에 최대 15척까지만 통과시킬 방침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요. 전문가들은 통행료 부과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만 이란이 통행료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히고 있잖아요?
<질문 6>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를 당장 멈추라고 경고하고 나섰는데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통행료를 같이 걷는 방안도 고려한단 해석도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란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가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는 겁니다. '새로운 차원'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질문 8> 다만 이번에도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 모즈타바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게다가 휴전 합의에 이르기까지도 이란 대통령과 군부 강경파의 갈등이 극심했었고, 휴전 발표에 대해서도 이란 국민들 반응 역시 둘로 쪼개져 있는 상황이라고요?
<질문 9>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는 또 하나의 뇌관은 이란이 보유한 440kg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인데요. 미국은 이란이 이것을 넘기지 않으면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이란 핵 개발을 막겠다며 전쟁까지 벌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지점을 포기하기 힘들 텐데, 하지만 이란 역시 포기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거든요?
<질문 10> 협상하는 과정에서 누가 더 절실하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강하게 요청해서 휴전했다 이렇게 주장했었죠. 그런데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에 중재를 강하게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질문 11> 호르무즈 개방에 공을 들여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이후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NS를 이용한 비판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며칠 안에 구체적인 지원책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된 나토 흔들기 어떤 이유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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