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 올라온 한 게시물

다 먹고 남은 빵 봉지와 함께 "양운열 씨를 아시나요"라는 글이 게재

유명인 이름도 아니고 흔한 이름도 아닌 그 이름 '양운열'

대체 누구길래 이토록 찾는 걸까?

"이 케이크 너무 맛있는데 구매처를 몰라요"

우연히 먹었던 빵이 마음에 들었던 한 누리꾼

빵의 제품 이름을 알고 싶지만 단서라고는 빈 빵 봉지에 적힌 이름 '양운열'

그렇게 시작된 이름 석 자로 빵 제품 찾기

누리꾼들의 추적 끝에 밝혀진 정체

'S 제과 업체의 제품'

뜻밖의 관심에 제조사 측도 참여

인증샷 올리면 '상품권 지급' 이벤트 기획

"나도 찾았다 양운열님"

"양운열 씨 발견"

"양운열 씨 이름만 보임"

"양운열 씨 왜 찾는지 모르겠지만 종류별로 찾아옴"

끝없는 SNS 인증 행렬

그 과정에서 해당 제품은 일시 품절이 되기도

그럼 대체 양운열은 누구인가

바로 제품 검수 담당 '생산라인장'

이를 본 S제과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유쾌한 참여" 이번 바이럴의 비결이라고 전해

앞으로 또 어떤 신박한 마케팅이 소비자들을 웃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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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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