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3차 최고가격제 적용 첫날인 오늘(10일), 국내 기름값은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원으로 전날보다 2.6원 올랐습니다.

경유는 2.9원 오른 1,980.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2천 원을 웃도는 수준에서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원 오른 2,023.1원, 경유는 2.8원 오른 2,008.4원입니다.

정부는 민생 물가 부담과 국제 유가 변동성을 고려해 3차 최고가격을 2차 때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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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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