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는 정원오 후보가, 부산 시장에는 전재수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국민의힘 최고위는 또다시 난장판이 됐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현역 의원인 박주민, 전현희 후보를 단숨에 제쳤는데요. 칸쿤 출장 논란에 막판 ‘오세훈-박원순 비교 발언’에 여론조사 논란까지, 이어지는 악재에도 정원오 후보가 과반 이상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 뭐라고 보세요. 역시 명픽이 큰 힘을 발휘한 걸까요?

<질문 1-1> 아무래도 막판까지 여론조사 논란 등 견제가 상당했던 터라 관심은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의 원팀 행보였는데요. 경선 직후 두 후보 모두 “민주당의 서울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후보들 간의 앙금은 이제 없는 걸까요? 막판까지 원팀 행보,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2> 민주당 후보로 정원오 후보가 결정되면서 이제 국민의힘 후보와의 대결에 관심이 쏠립니다. 국민의힘 아직 최종 후보 선출이 안 됐지만, 현재까지 판세를 보면 오세훈 현 시장이 상대가 될 가능성이 큰데요.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됐을 경우, 앞으로의 판세,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전재수 후보도 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국힘 예비후보들은 전재수 후보에 대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중인데요. 아직 경선이 50여 일이 남은 가운데 관련 의혹들이 변수가 될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3-1> 국힘 부산시장 최종 후보가 누가 될 지도 관심입니다. 박형준 현 시장과 주진우 의원, 오늘까지 경선을 치른 뒤, 내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되는데요. 어떤 후보가 좀 더 최종 후보로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이제 관심은 전재수 후보가 떠나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하정우 AI 수석에 대한 당의 끊임없는 출마 요구에 이재명 대통령, 어제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작업 들어온다고 해도 넘어가면 안 된다”며 농담인 듯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 이 발언에도 여전히 “당에서 필요한 인재”라며 재차 출마 요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하 수석이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한 건, 출마하지 않겠다는 선 긋기일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양샙니다. 특히 부산 북갑 지역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이 한 전 대표와의 연대설 주장하고 나서면서 연대 현실화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한 전 대표, 부산북구갑 출마와 국힘 후보들과의 연대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5-1> 한동훈 전 대표에, 하정우 수석의 출마까지 언급되면서 부산 북구갑이 이번 지선의 ‘슈퍼 빅매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조국 대표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고요. 국민의힘 박민식 장관까지 출마를 시사한 상황이거든요. 교통정리가 어떻게 될까요? 하정우 대 한동훈이라는 빅매치 성사될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최고위가 또다시 난장판이 됐습니다. 최고위원들이 공천 불만이나 상대 후보 공격을 쏟아내며 불만을 터트렸기 때문인데요. 말 그대로 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최고위가 자기정치를 하는 장으로 변한 상황이거든요. 결국 최고위원들의 개인 공천에 대한 불만과 상대 후보 공격에 장동혁 대표는 “지선 승리와 당을 위해 희생과 절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나서기도 했는데요. 인천 최고위에 이어 잇단 잡음이 터지고 있는 국민의힘 최고 위원회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금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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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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