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테마파크 디즈니씨에서 까마귀에게 머리를 뜯겼던 라푼젤,

한동안 성에서 사라졌다가 약 일주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머리카락이 뜯겨나간 자리에 새 모발이 심어졌는데, 단단하게 고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 위에는 얇은 실로 된 조류 방지 그물망도 설치됐습니다.

앞서 지난 1일 디즈니씨 놀이기구에서 라푼젤 모형이 까마귀에게 습격을 당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웃는 얼굴로 사정없이 머리카락을 뜯기고 있는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후 보수 작업이 이뤄지며 며칠간 라푼젤 성은 텅 빈 채 유지됐습니다.

관람객들은 다시 돌아온 라푼젤을 반기며 즐거워 했습니다.

오디오 : AI 더빙

기자·제작 : 박지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