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나프타 수급에 따라 일부 의료필수품 수급 우려와 관련해 관련 부처와 의학계, 의료용품 제조 유통업계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10일) 간담회를 주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을 위한 핵심 원료의 우선 공급 지원, 의료기기 제조 시 대체원료의 원활한 활용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대체원료 투입이 필요한 경우 안정성 평가를 신속히 실시할 것을 복지부와 식약처에 지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