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67%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많이 꼽혔고, 부정 평가 이유로도 '경제·민생·고환율'이라는 응답이 16%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20%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2%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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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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