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탄 그네를 세게 밀어 중상을 입힌 20대에게 2억 원에 가까운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청주지법은 A씨가 탄 그네를 4차례 강하게 밀어 추락하게 한 B씨에 대해 약 1억 9,6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허리에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었고, 치료 후에도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재판부는 "다쳐도 상관없다는 듯 비상식적으로 그네를 밀었다"며 B씨의 책임을 인정했지만, 그넷줄을 단단히 잡지 않은 A씨의 과실도 있다고 보고 배상 책임을 10%로 제한했습니다.
앞서 B씨는 관련 형사재판에서도 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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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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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허리에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었고, 치료 후에도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재판부는 "다쳐도 상관없다는 듯 비상식적으로 그네를 밀었다"며 B씨의 책임을 인정했지만, 그넷줄을 단단히 잡지 않은 A씨의 과실도 있다고 보고 배상 책임을 10%로 제한했습니다.
앞서 B씨는 관련 형사재판에서도 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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