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11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안세영은 이번 아시아선수권 우승만 더하면 4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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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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