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흐린 하늘에, 서늘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주말인 오늘은 모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서울 낮 기온 16.1도, 대구는 25도에 육박하며, 날도 포근했는데요. 다만 서쪽 지역은 공기질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는데요. 현재는 전북 지역만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점차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내일은 무난한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오릅니다. 서울 낮 기온 23도, 대전은 25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을 한 달가량 앞서겠습니다.

그만큼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하늘빛이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밤에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월요일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양은 제주에 최대 20mm, 남해안에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 6도, 광주와 대구 8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3도, 광주 24도까지 오르겠고,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 19도에 머물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더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 낮 기온도 25도 안팎까지 올라, 한층 더 따뜻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