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낮에는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7도가 높겠고요.

대부분 지역이 한낮에 25도 가까이 오르면서 온화하겠는데요.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 유의해서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 보시면 현재 서울이 8.7도, 세종은 7.7도까지 올라 있고요.

남부 지방 보시면 현재 대구가 12.8도, 광주 12.7도, 부산은 16.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걱정이죠.

지난 금요일에 황사가 발원했는데요.

한반도 상공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공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남부는 일평균 공기질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대전과 세종, 광주와 전북은 오전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는 하늘이 차츰 흐려지다가 밤에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남해안에도 오겠는데요.

모레까지 제주에는 5~30mm, 남해안으로는 5mm 미만으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그 외 지역은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오름세를 보여서 한층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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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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