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당국은 이란이 여전히 수천 개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에 보관된 발사대를 꺼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 시간 11일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의 미사일 재고량이 약 절반으로 줄었지만 은신처에 수천 개의 단·중거리 탄도미사일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군사 전문가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 국가 대부분의 군대보다 훨씬 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미사일 역량이 파괴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배치되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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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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