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휴전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는 것은 의도적인 봉쇄가 아니라 기뢰의 위치를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이 해협에 더 많은 선박 통행을 허용하려 했지만, 설치한 기뢰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기뢰는 바다에서 고정되지 않고 떠다닐 수 있도록 설치돼 안전 항로도 제한적이라는 게 미국 당국자들의 지적입니다.

특히 이란이 기뢰를 신속하게 제거할 능력이 부족해 이같은 상황이 종전 협상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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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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