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은 한낮에 봄 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한낮 20도를 넘으며 따뜻할 텐데요.

다만, 서쪽 지역 중심으로 탁한 공기질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휴일인 오늘 전국 20도를 웃돌며 따뜻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에 비해 훌쩍 오른 기온에 나들이객들의 옷은 한결 가벼워졌고요.

겉옷을 손에 들고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7도가량 높고요.

광주와 대구도 23도, 춘천과 대전 24도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커서 외투 한 벌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날은 따뜻하지만, 서쪽 지역 중심으로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에 오르는 만큼, 호흡기 질환자 분들은 마스크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 남부와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시작될 텐데요.

모레까지 제주에 5~30mm, 남해안에는 5mm의 비가 오락가락하며 내릴 전망입니다.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앞으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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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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