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1시간 마라톤 종전협상 결렬■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21시간만에 합의 없이 결렬됐습니다.
■밴스 "이란과 합의 도달 못해…최종안 제시"■
미국 대표단을 이끈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2~3개 주요 이슈 이견으로 합의 불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결렬된 미국과의 종전협상에 대해 "2∼3개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가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회담이 서로를 불신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美, 호르무즈 기뢰제거 착수…이란 "강력 대응"■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완도 창고 화재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참변■
오늘(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한 수산물 가공 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다가 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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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단을 이끈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이자 최종인 제안'을 제시했다며 이란에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2~3개 주요 이슈 이견으로 합의 불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결렬된 미국과의 종전협상에 대해 "2∼3개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가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회담이 서로를 불신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美, 호르무즈 기뢰제거 착수…이란 "강력 대응"■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완도 창고 화재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참변■
오늘(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한 수산물 가공 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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