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완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을 언급하며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2일) 페이스북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불길 속을 마다하지 않았던 대원들의 숭고한 용기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윤 장관은 "두 분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현장 대원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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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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