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제한적인 군사 공격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12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방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했던 여러 선택지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인 폭격 작전을 재개할 수도 있지만, 지역의 안정을 해칠 가능성과 장기적인 군사 충돌을 꺼리는 성향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시적인 봉쇄를 실시하면서, 장기적으로 해협 통과를 위한 군사 호위 임무를 동맹국들이 맡도록 압박할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선택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 봉쇄령을 내려 이란의 협박을 종식시켰고, 모든 추가적인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는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월스트리트 저널에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행보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 : 최진경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준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이 같은 방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했던 여러 선택지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인 폭격 작전을 재개할 수도 있지만, 지역의 안정을 해칠 가능성과 장기적인 군사 충돌을 꺼리는 성향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시적인 봉쇄를 실시하면서, 장기적으로 해협 통과를 위한 군사 호위 임무를 동맹국들이 맡도록 압박할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선택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악관은 "대통령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 봉쇄령을 내려 이란의 협박을 종식시켰고, 모든 추가적인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는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월스트리트 저널에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행보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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