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3일) 청와대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양국 간 방산 협력의 심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중동 전쟁을 비롯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모두 중동 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고,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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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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