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한낮에 27.4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10도 이상 크게 웃돌았는데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7도가 예상돼, 따뜻하다 못해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15.2도, 청주는 14.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광주 16.5도, 부산 15.5도, 대구는 12.9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빛이 흐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에 맑아지겠지만 밤에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제주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5~3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남해안을 중심으론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5mm 미만의 비가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전남과 경남 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한편, 강원과 충북, 경북을 중심으론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사이 남해와 제주 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주는 맑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에 남부와 제주에만 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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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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