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혜화경찰서에 따르면, 경비과 소속 홍승보 순경은 지난달 5일 퇴근길에 서울 은평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20대 여성 A씨를 발견했고,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홍 순경의 조치로 A씨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고,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건강을 회복한 뒤 경찰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혜화경찰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모범사례"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서울 혜화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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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서울혜화경찰서에 따르면, 경비과 소속 홍승보 순경은 지난달 5일 퇴근길에 서울 은평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20대 여성 A씨를 발견했고,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홍 순경의 조치로 A씨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고,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건강을 회복한 뒤 경찰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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