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카톡이 안 돼요'…구형폰서 옛 버전 지원 종료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카카오톡이 모바일 최소 지원 운영체제를 상향하면서 일부 구형 스마트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갑자기 카카오톡이 되지 않는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면서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았거나, 단말기 자체가 새로운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카카오의 최신 정책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9 이상, iOS 15 이상 환경에서만 카카오톡 재설치와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에서는 갤럭시 S7 시리즈 및 그 이전 모델, 아이폰에서는 iOS 15를 설치할 수 없는 아이폰 6 시리즈 이전 구형 모델이 영향을 받습니다.

최신 버전 설치와 업데이트가 어려워 불편을 겪는 이용자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 中, 한국 입국신고서에 "중국 대만 표기 당연"

다음 소식입니다.

중국 정부가 최근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에서 “대만을 ‘중국 대만’으로 표기하는 게 지극이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정례브리핑에서 “한중 수교 공동성명에 명확히 규정된 바를 강조하고 싶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중국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하고, 중국은 하나이며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란 입장을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만은 한국 전자입국신고서에 ‘대만’을 ‘중국(대만)’으로 표기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자국 외국인거류증의 ‘한국’ 표기를 ‘남한’으로 변경한 바 있는데요.

한국 정부를 향해 “어떠한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주운 신분증으로 15년간 신분 사칭해 15억 사기

마지막 기사입니다. 타인의 신분을 사칭해 15년간 15억원대 금품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시죠.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사기와 사문서위조, 절도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1년 길에서 주운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신분을 속인 뒤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인들에게 접근해 투자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데요.

A씨는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기 위해 피해자들 명의로 생활하며 서울과 광주, 청주 등지를 옮겨 다닌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광주의 한 고시텔에 숨어 있던 A씨를 검거하고 추가 피해금 은닉 여부를 수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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