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청주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어제(14일) 오전 9시까지 292건의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식당 맞은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만 370여 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청주시 봉명동의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민 16명이 다치고 인근 건물과 챠량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가스 시설을 새로 공사한 뒤 사고 전날 영업을 개시했다는 식당 업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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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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