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크 못 던지는 투수가 있다'...한화 충격의 사사구 18개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사에 남을 사사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있었습니다.
한화는 어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문동주의 호투 속에 5대 0으로 앞서나갔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5대 6으로 패했습니다.
삼성이 잘해서 뒤집힌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삼성은 어제 단 하나의 적시타도 때리지 못했지만 한화가 볼넷을 남발하며 밀어내기로 점수를 쌓았습니다.
한화 마운드가 내준 사사구는 무려 18개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한 경기 최다 사사구 허용 기록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건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었습니다.
김서현은 8회와 9회 마운드에 올라와 제구가 하나도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 타자들로서는 서있기만 해도 볼넷을 얻는 수준이었습니다.
김서현의 기록은 1이닝 1피안타 7사사구 3실점.
공은 46개나 던졌습니다.
김서현이 무너지면서 경기는 뒤집혔고 선발투수 문동주의 승리는 날아갔습니다.
마운드를 내려올때까지 공을 스트라이크존에 꽂지 못하는 김서현을 두고, 일부 팬들은 한화 김경문 감독이 김서현에게 벌투를 시키는 것이란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제구가 되지 않는 김서현의 문제점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두드러지면서 한화는 뒷문이 헐거워졌습니다.
김서현은 올해 역시 마무리의 역할을 맡았지만 매 경기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한화의 마운드를 지키는 폰세와 와이스가 사라진 가운데 한화의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노시환의 8번 품은 손아섭, "이제는 두산맨"
한국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이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긴 첫날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손아섭은 어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쏘아올리는 등 볼넷 2개도 골라 팀의 11대 3 대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아섭은 이날 오전 한화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곧바로 두산 1군에 합류한 손아섭은 보란듯이 경기에서 가치를 증명해보인 셈입니다.
손아섭의 올해는 춥게 시작됐습니다.
한화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2군으로 내려가며 한국에서 가장 안타를 많이 때린 타자로서의 자존심이 구겨졌습니다.
올해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에서 손을 내밀면서 다시 기회를 얻게된 손아섭의 다짐은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 후 손아섭은 "정말 야구가 하고 싶었고 1군 무대에서 뛰고 싶었다"며 그간 묵힌 감정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손아섭은 두산으로 오면서 등번호를 8번으로 바꿨는데 여기에 담긴 사연이 각별했습니다.
한화의 노시환과 각별한 우정을 나눠왔던 손아섭은 두산에서 노시환의 등번호인 8번을 선택했습니다.
노시환 역시 이번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손아섭은 함께 뛰자는 의미로 노시환의 번호를 골랐다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 10명 뛴 캐나다에 완패한 여자 축구대표팀
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피파 시리즈 2차전에서 10명이 뛴 캐나다에 1대 3으로 패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랭킹 9위의 강팀 캐나다를 만나 수적 우세에도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난 12일 브라질에 1대 5로 완패했던 한국은 두 경기에서 8실점한 셈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9일 잠비아와 최종전을 치릅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사에 남을 사사구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있었습니다.
한화는 어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문동주의 호투 속에 5대 0으로 앞서나갔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5대 6으로 패했습니다.
삼성이 잘해서 뒤집힌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삼성은 어제 단 하나의 적시타도 때리지 못했지만 한화가 볼넷을 남발하며 밀어내기로 점수를 쌓았습니다.
한화 마운드가 내준 사사구는 무려 18개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한 경기 최다 사사구 허용 기록입니다.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건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었습니다.
김서현은 8회와 9회 마운드에 올라와 제구가 하나도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 타자들로서는 서있기만 해도 볼넷을 얻는 수준이었습니다.
김서현의 기록은 1이닝 1피안타 7사사구 3실점.
공은 46개나 던졌습니다.
김서현이 무너지면서 경기는 뒤집혔고 선발투수 문동주의 승리는 날아갔습니다.
마운드를 내려올때까지 공을 스트라이크존에 꽂지 못하는 김서현을 두고, 일부 팬들은 한화 김경문 감독이 김서현에게 벌투를 시키는 것이란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제구가 되지 않는 김서현의 문제점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두드러지면서 한화는 뒷문이 헐거워졌습니다.
김서현은 올해 역시 마무리의 역할을 맡았지만 매 경기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한화의 마운드를 지키는 폰세와 와이스가 사라진 가운데 한화의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노시환의 8번 품은 손아섭, "이제는 두산맨"
한국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이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긴 첫날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손아섭은 어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하나를 쏘아올리는 등 볼넷 2개도 골라 팀의 11대 3 대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아섭은 이날 오전 한화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곧바로 두산 1군에 합류한 손아섭은 보란듯이 경기에서 가치를 증명해보인 셈입니다.
손아섭의 올해는 춥게 시작됐습니다.
한화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2군으로 내려가며 한국에서 가장 안타를 많이 때린 타자로서의 자존심이 구겨졌습니다.
올해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에서 손을 내밀면서 다시 기회를 얻게된 손아섭의 다짐은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 후 손아섭은 "정말 야구가 하고 싶었고 1군 무대에서 뛰고 싶었다"며 그간 묵힌 감정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손아섭은 두산으로 오면서 등번호를 8번으로 바꿨는데 여기에 담긴 사연이 각별했습니다.
한화의 노시환과 각별한 우정을 나눠왔던 손아섭은 두산에서 노시환의 등번호인 8번을 선택했습니다.
노시환 역시 이번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손아섭은 함께 뛰자는 의미로 노시환의 번호를 골랐다고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 10명 뛴 캐나다에 완패한 여자 축구대표팀
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피파 시리즈 2차전에서 10명이 뛴 캐나다에 1대 3으로 패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랭킹 9위의 강팀 캐나다를 만나 수적 우세에도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난 12일 브라질에 1대 5로 완패했던 한국은 두 경기에서 8실점한 셈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9일 잠비아와 최종전을 치릅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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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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