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전쟁 추경의 원활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5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전쟁 추경의 집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꼭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에틸렌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 원료에 대한 매점매석이 6월 말까지 금지된다"면서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엄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한편,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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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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