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을 비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교황 레오 14세가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현지 시간 14일 교황청 메시지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진정한 절제는 과도한 자기 예찬을 통제하고 권력남용을 막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레오 14세는 트럼프 행정부의 배타적 이민정책 등에 아쉬움을 드러내다가, 중동전쟁을 계기로 직설적 비판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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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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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정한 절제는 과도한 자기 예찬을 통제하고 권력남용을 막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레오 14세는 트럼프 행정부의 배타적 이민정책 등에 아쉬움을 드러내다가, 중동전쟁을 계기로 직설적 비판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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